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는 제7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배우 손예진은 2008년 특별심사위원을 역임한 선배 배우 김혜수의 바통을 이어 받아 ‘단편의 얼굴상’을 심사하는 특별심사위원으로 위촉됐으며, 구혜선은 이번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유쾌한 도우미’ 연출자로 참석했다.

한편, 제7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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