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에 이어 애니콜 모델 합류, 모델로도 합격점

사진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2009년 데뷔, 여성그룹의 새 모델을 제시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6인조 신인 그룹 ‘AFTER SCHOOL(애프터스쿨)’이 애니모션-애니클럽-애니스타-애니밴드에 이은 애니콜의 다섯번째 음악프로젝트 '아몰레드'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데뷔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일간, 주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애프터스쿨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톱스타들의 전유물인 핸드폰 광고의 모델로 캐스팅되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특히 애니콜 CF는 손담비, 이민호를 포함해 꽃남 멤버들을 비롯해 김연아, 문근영, 이준기, 이효리, 시아준수, 보아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모델로 출연한 바 있어 올해 데뷔한 애프터스쿨이 광고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블루칩임을 증명했다.

삼성전자 애니콜 관계자는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애프터스쿨을 통해 표현될 강렬한 음악과 영상으로 애니콜의 이미지를 각인 시켜주고 애프터스쿨만의 지닌 차별화 된 모습들이 최고의 휴대폰 브랜드인 애니콜을 잘 대변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프터스쿨이 참여한 애니시리즈 5탄 '아몰레드'는 손담비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 공개 전부터 큰 화제가  됐으며,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이 함께한 7명의 모습은 24일 뮤직비디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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