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웰메이드스타엠 제공


영화 '여고괴담5'의 오연서가 잡지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그 동안 감춰왔던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영화 <여고괴담 다섯번째 이야기 – 동반자살>편에서 주인공 '유진'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은 오연서는 이번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영화 속 여고생 이미지를 과감히 벗고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자태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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