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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CAM] 펜타곤 유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멤버들에 서운했던 사연?"
펜타곤 유토가 멤버들에게 서운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세 번째 미니앨범 '세레모니(CEREMON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예뻐죽겠네'로 활발히 활동 중인 펜타곤(PENTAGON)은 최근 '더스타'와 만나 특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펜타곤 멤버들은 각각, '비밀의 방'을 찾아 비하인드 캠을 촬영했다. 주어진 것은 질문지와 카메라 한 대 뿐으로, 멤버들은 각각의 질문 중 하나씩을 뽑아 마음 속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터놓는 시간을 가졌다.
펜타곤에게 주어진 9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현재 부상으로 활동하지 못 하고 있는 옌안에게 한 마디 (2) 요즘 가장 큰 고민과 그 고민을 상담하고 싶은 사람은? (3) 하루만 이 멤버로 살아보고 싶다면? (4) 묵묵히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 영상편지 (5) 지금까지 공개 되지 않았던 비밀 한 가지 폭로하기 (6) 서운했던 멤버에게 한 마디 한다면 (7) 함께 방을 쓰기 싫은 멤버가 있다면? (8) 기억에 남는 팬의 에피소드 공개 (9) 인터뷰에서 꼭 받고 싶었던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한다면.
펜타곤이 각각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했을지는 <비하인드 펜타곤>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9일 공개된 펜타곤의 <더스타-비하인드 펜타곤>(9개)를 보고 각 기사 하단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펜타곤 친필사인 CD(5명), 친필사인 브로마이드(3명)와 멤버별 친필사인 즉석포토(9명) 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기간은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발표는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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