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지난 12월 31일 진행된 창사 30주년 기념 '2020년 SBS연기대상'에서 '펜트하우스'의 주연 배우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먼저 김소연은 쇄골을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우아현 매력을 뽐냈다. 드롭 이어링과 함께 블랙의 롱 헤어를 길게 늘어뜨려 더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지아는 김소연과는 상반된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여신 아우라를 뽐냈다. 여기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유진은 화려한 어깨 장식이 돋보이는 블루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여기에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려 여전한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 이후 이지아, 유진, 김소연은 시상식에서 서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유진 인스타그램

이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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